가지에 열매가 열린 모습이 마치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피타야(Pitaya)라고도 한다. 선인장 열매의 한 가지로, 원산지는 중앙아메리카이다. 지금은 베트남·타이완·중국·타이·일본 등 아시아의 따뜻한 지역에서도 경제작물로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도 특산품으로 재배된다.
삼각주 꽃이 수정이 되어 만들어진 용과라는 열매입니다.
몸에도 좋고,고가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먹어보았는데 키위 씹는 느낌이고 맛은 약간 달달한 알로에 맛이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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